도우의 Photo diary

가끔 그리운너

살아가는 방법

셰난도우 2006. 12. 3. 12:46

 

 

 

이렇게 살아요~

?

아주 앵벌이로 나선것 가터

 

 

겨울철이면  과메기보내주는

포항의 송선생...

눈코뜰새없이 바쁜뇨자가

직접 일일이 손질까장? 

 

 

대전에서 

그 무거운걸 미련스럽게 들고온 목련이

주차장 까지 들고오는데도 욕이다 나오두만...

내 반쪼가리도 안되는 몸으로

깡다구도 좋지...

 

목련아 고맙다

내 이왠쑤 잊지않으마 

 

 

 

  

아주 얻어먹는데 이골이났다

 

안나야 (((((((((

 

울신랑이 그러더라

안나표 김치는 없쓰? ㅋㅋ

부창부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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