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의 Photo diary

가끔 그리운너

키작은 코스모스

셰난도우 2006. 9. 10. 21:39

 

 

가을을 알리는 코스모스

올해도 어김없이 둔치는 코스모스 물결로 뒤덮혔다

다음주 쯤이면 꽃보다 사람이 더많을듯..

방송사 헬기가 이리저리 떠다니며 축제 분위기를 만든다

 

꽃계절마다 찾아오는 친구

가끔

아주가끔 만나도 반가운 친구들..

이제가면 유채꽃 필때나 다시오려나..?

 

 


 


 


 


 


 


 


 

야속한 가시나들

서방없을때 좀더 놀아주면 어디 덛나냐?

두고봐~~

늬들 심심할때 복수할거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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