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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7대 불가사의 앙코르사원과
그밖의 유적지, 톤레삽 호수.
사진이 너무많아 파이로 정리 슬라이드 이용하삼.)
캄보디아...
한마디로 말을잊었다.
그 옛날의 (1113~1145) 막강한 부귀와 영화..
어찌하여 이렇게 무참하게 되었단 말인가?
남의 불행을 즐기기엔 너무싫어
좋은면만 보고자 노력했다.
앙코르왓 ㅡ>크메르어로 (사원이 있는밭 )
유적을 망가트린 범인은 바로 이 나무
면적은 남한의 1.8배
인구 1,400만
독제시절 지식인 부터 죽음을 당했기에 교사 절대부족
국민소득에 비해 휘발류는 리터당 천원쯤으로
1달러로 평민 7식구가 이틀을 살수있음에 비해 너무 비싸다
대만과는 달리 음식은 입맛에 딱 맞았으며
평양랭면집 방문.
북한아가씨 모두가 예쁘고 팔뚝까지 똑같다
유니폼 하나로 홀써빙에서 공연까지
희안한것은 그 바쁜 와중에도 옷에 물방울 하나 티하나없는 기술
(사랑이는 설겆이 한번하고도 앞치마 속까지 푹~젖는다)
공연이 끝나고나면 바로 쪼르르륵~ 오봉들고 써빙에 나선다 ^^*
꼴사나운건 중년아저씨 무리들의 휘파람소리와
침을 질질 흘리며 사진한장 찍고 만원씩 집어준다
이런 추태가 엄청 눈에 거슬린다
그곳에서 10$이면 수지맞는 장사다
그 팁의 행방이 궁금
지저분 너저분 질퍽질퍽 바글바글 재래시장
바깥세상과는 달리 평화롭게 쉬어온 줌마들의 수다공간
이상은
사랑이의 추억만들기
캄보디아 여행기 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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