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의 Photo diary

맛사랑 님사랑

맛사랑

셰난도우 2007. 4. 19. 16:29

동갑내기

올케로 부터 온 택배.

울엄마의 맛

딸보다도 며느리가 전수받는게 훨~씬 내겐 이익^^*

 

나누었다.

동생신랑.

한통을 보리밥에 비벼먹고

나머지 김칫국물로 약먹었다나? ㅋ

 

 

떡본김에 제사 지낸다고..

 

 

맛이 예술이다~~~ 

 

 

어제 방문한 선배님댁 국수 

 

 

인간은

죽을때 까지 배워야 한다는말

실감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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