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내미 사랑이
이러다간
조만간 굴러다니기 십상이다.
20년전 이민 떠난 손님
명동칼국수맛 못잊어 찾아왔다 하니
마음씨 좋은 명가이드 사랑이
몸사릴 처지가 못된다
예나 지금이나 줄서기는 마찬가지..
이정도면 오랜 줄서기
절대 후회 안할껄요...
화끈한 얌념범벅인
무한리필 김치...
알쥬?
보너스~
미스명동 선발대회
왕의남자 에서 열연하던 강승연양
화면보다 딥다 예뻣어여~
차없는 거리 명동
예전엔 그리도 넓어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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