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츠를 떠나 국도를 이용하여
뤼데스하임으로 가는길목에 Ingelhm 이란 마을이 보였다
아니 그렇다면 그 유명한 제약회사 베링거 잉겔하임이 여기에?
그냥 동네 한바퀴만 돌아보고..
라인강이 또 가로막혀 카페리 선착장으로
강건너 빈켈마을이 한눈에 들어온다.
저 멋진곳을 그냥 지나칠수는 없잖아....
왠 70년대 포즈를?
아니다...
작지만 투명하리 만큼 농익은 청포도를 맛보는 중이었다.^^*
시음후
와인두병 챙겨들고
라인의 해안을 따라 로렐라이 언덕으로 향했다.
'해외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라인강 따라 로렐라이(Loreley) (0) | 2007.09.05 |
---|---|
티롤에서의 첫눈 (0) | 2007.09.05 |
라인강 따라 마인츠(Mainz) (0) | 2007.09.04 |
하이델베르크(시가지와 학생감옥) (0) | 2007.09.03 |
하이델베르크(Heidelberg) (0) | 2007.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