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의 Photo diary

가끔 그리운너

바우캉 이모캉

셰난도우 2007. 10. 23. 18:56

인간보다 더 의리 있는넘

그이름 바우

이넘은 절대 배신 때리지 않는다

사실 핸드백 속의  먹거리에 더 흑심를  두지만

이넘은 사랑하지 않을수 없다.

 

상팔자로 9년을 살았으나

연륜은 못속이는지 할아버지 개가 다 되어있었다

다음을 기약하고 왔으나

언제 또 볼수있을련지...

 

 

 

 

 

챙겨온 루즈와 메니큐어로 가방이 묵직하다

바우 누부야 ~잘쓸께...

 

 

 

 

 

 

 

 

 

바우엄니~~

오랜만에 화끈하게 포식했음돠

포장만두 1인분 제꺼였었다는말쌈 믿을께여....

 

 

 

 

아참!

몇일전 접수한 물건

요거이 용도를 아시거나 필요하신님 계시면 연락주셈

죽여주는 야광 거시기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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