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해 부터는
본격적으로 무언가를 해보고싶다
그러자면,
소속이 필요하기에
대한적십자 봉사단에 입단
사랑이...
무늬만 봉사자 탈퇴선언!
봉사하는 그녀들의 손은 따뜻했다
그림자 처럼
없는듯
참여하는 초심
헛되지 않고자
기록을
남겼다
'나는 살아있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심심하면 깁스하는 여자 (0) | 2008.01.19 |
---|---|
무자년의 아침 (0) | 2008.01.01 |
아들과 무우 말랭이 (0) | 2007.12.15 |
혼자놀기 2 (0) | 2007.11.22 |
2007 가을밤 (0) | 2007.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