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은
두근반 서근반..
결과를 기다리는 마음은 천근만근..
딱 두가지..
개코 같은 성질 버리고
살만 빼면
30년은 거뜬히 살겠다네요..
동관을 들어서며
만발한 꽃을 볼때부터 내 그럴줄 알았다니깐요.
결과좀 괜찮게 나왔다고 또 까분다 ^^*
기분 좋은날,
오픈카 타고 룰루랄라
병원 다녀왔읍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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