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의 Photo diary

나는 살아있어

기분 좋은날

셰난도우 2008. 6. 24. 15:20

가슴은

두근반 서근반..

결과를 기다리는 마음은 천근만근..

 

딱 두가지..

개코 같은 성질 버리고

살만 빼면

30년은 거뜬히 살겠다네요..

 

동관을 들어서며

만발한 꽃을 볼때부터 내 그럴줄 알았다니깐요.

결과좀 괜찮게 나왔다고 또 까분다 ^^*

 

 

 

 

 

 

 

 

 

 

 

 

 

 

 

 

 

 

 

 

 

 

 

 

 

기분 좋은날,

오픈카 타고  룰루랄라

병원 다녀왔읍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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