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하건
풀어준다
스파게티만 먹여준다면...
모처럼
간단하고
�찍스러운 코스를 만났다
(안티파스토)=(에피타이져)
그림 만큼이나
(해산물 토마토 파스타)
맛 또한
환상적이었다
(해산물 꼬치와 도미구이)
입안에
살살 녹는다는 표현으론 부족
(커피&티 디져트)
어이~총각
미쳤나봐...
화들짝 놀란다
도대체 이 케익이름이 머시여?
요상하게 굴리지 말고 적어보아..
티라미슈?
어찌 이런 맛을...
케익만
별도로 먹을수 있는지 알아봐야겠다
??
러브체인 손님
몽땅 사드리고 시포...
케이블 TV 체널이
장난아니게 많아
골라가며 보는 재미에 빠져
영화관을 외면했었다
몇일전
단성사에 다녀온후
역시
영화는 영화관에서..
보는맛이 다르다 ^^*
미이라 3
아직 못봤다면
꼭 가보라 권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