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의 Photo diary

맛사랑 님사랑

밤의 산들래

셰난도우 2009. 2. 17. 01:01

 저녁초대를 받아

 산들래를 다녀왔읍니다

「좋은사람 들과의 즐거운 시간 만드세요..」 

 명함에 쓰여진

 예쁜 말 처럼

 정말 해피한^^

 저녁 한때를 보내고 왔읍니다 

 

 

 

맛깔스러운

한정식 코스

어!

해파리 냉채야 미안

너가 안보이는구나.. 

 

 

 

 

 

자주

만나지는 못했지만

아주

편안한 사람들이 있읍니다

 

왜 그다지 바쁘게만 살았는지..

그간의 시간 

벌충하는 의미에서라도

남은 시간 아낍시다..^^* 

오늘

많이 반가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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