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초대를 받아
산들래를 다녀왔읍니다
「좋은사람 들과의 즐거운 시간 만드세요..」
명함에 쓰여진
예쁜 말 처럼
정말 해피한^^
저녁 한때를 보내고 왔읍니다
맛깔스러운
한정식 코스
어!
해파리 냉채야 미안
너가 안보이는구나..
자주
만나지는 못했지만
아주
편안한 사람들이 있읍니다
왜 그다지 바쁘게만 살았는지..
그간의 시간
벌충하는 의미에서라도
남은 시간 아낍시다..^^*
오늘
많이 반가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