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모르겠다
겨우 머리가 좀 쾌청해지나..하면
일거리를 만든다
허긴,지난번
동대문 시장에서 사다놓은 천들이
더 머리를 무겁게 했는지도 모른다
먼져 찜하는 자가 임자?
이제 큰일났다
자랑은 왜 해가지고..
다
내탓이지머..
아프다는 핑게로 하루이틀 미루다가
이제 난 잠실, 분당 아점니들께 맞아죽게 생겼다
다음주엔
뭔일이있어도 맹세코 앙상블로 만들어 드려야지..
자칭
보조,모델 두 아지매
오늘 수고가 많으셨읍니다
명신, 지은엄니..
우선 두가지 색상 구경하시고
2주후 모임에서 보십시다요
사다리 타기 연습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