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 산뜻
새하얀 광목천으로
특별한 선물셋트를 만들어봤다
일단 잘라놓고 보니
천이 모자라
6인조 냅킨중 하나를 자르니
소형 티슈커버가 나왔다
광목도
만만치 않게 올이 풀려
테두리 굴려 박는것 조차 쪼메~ 힘들었다
잎줄기 밑그림은
튼튼한 손톱으로 ^^
손톱만한 튜립봉은
만들다가 드러눕기를 서너번
좋아할지도
모르면서
특별한 선물이라
이름지어 놓고
나홀로 만족한 작품이었다.
깨끗, 산뜻
새하얀 광목천으로
특별한 선물셋트를 만들어봤다
일단 잘라놓고 보니
천이 모자라
6인조 냅킨중 하나를 자르니
소형 티슈커버가 나왔다
광목도
만만치 않게 올이 풀려
테두리 굴려 박는것 조차 쪼메~ 힘들었다
잎줄기 밑그림은
튼튼한 손톱으로 ^^
손톱만한 튜립봉은
만들다가 드러눕기를 서너번
좋아할지도
모르면서
특별한 선물이라
이름지어 놓고
나홀로 만족한 작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