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도로 간다.
완도여객터미널 매점
컵라면등 있고
차량 승선은 선착순이니 서두르는게 좋겠다
느림을 통해 행복을 일깨워 주는 섬.
"청산도"
Slow Roads
승용차를
가져가기는 했으나
차량을 이용하기엔 너무 좁고
걷기에는 버겁다.
(섬내 이동시 다음코스까지 가서 주차시켜놓고 걸어서 관광하기엔 아주 편리했다.)
50분 만에 도착한 "도청항"
서편제촬영지,
봄의왈츠세트장으로 유명한
당리부터 돌아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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