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을 향하다 보면
풍속마을 지나 덕소방향 우측 길섶
인테리어에 관심많은 아줌마들 이라면 뿅 가는
아트시티가 있다
참새가 방앗간을 어찌 지나칠수가 있으랴..
그닥
비싸지 않은 소품들로 가득찬 지하매장은
통체로 털고오고 싶을 충동을..
남양주시 삼패동 594
☎031)5775600
엄청
소문난 칼국수집이며
번호표를 받고 기다려야만 먹을수 있다는
양평군 강산면 교평리 523
☎031)7714263
남시손칼국수
C코스면 4명의 배꼽이 튀어나올만큼...
지나가는 길에 들려보라고....
맛?
두말하면 잔소리..^^
그저께 만든 거즈한벌
나들이 옷으로는 안성맞춤인것 같다
괘안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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