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2~3시간
새벽잠 설쳐가며 걷기운동
꽉찬 두어달 넘겨
쪼메~ 가벼워졌나했더니
단 2시간여 만에 작살났다.
초창기때
열나게 드나들었었는데
새단장 소식에 다시찾은 이곳은..
3캐럿 이란다
그냥 그렇다고....ㅠㅠ
목여사
상경한다하여
얼렁뚱땅 올려놓고
또 동동걸음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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