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의 Photo diary

맛사랑 님사랑

도루아미타불

셰난도우 2011. 10. 6. 07:52

하루에

2~3시간

새벽잠 설쳐가며 걷기운동 

꽉찬 두어달 넘겨 

쪼메~ 가벼워졌나했더니

단 2시간여 만에 작살났다.

 

초창기때

열나게 드나들었었는데

새단장 소식에 다시찾은 이곳은.. 

 

3캐럿 이란다

그냥 그렇다고....ㅠㅠ  

 

목여사

상경한다하여

얼렁뚱땅 올려놓고

또 동동걸음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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