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도
약간 아랫쪽에 위치한 발리는
동틀무렵인데도 대단한 열기로
각오하라는듯 후끈후끈
그렇다고 기죽을 아줌마가 아니다.
리조트 우측을 겨냥
의문의 곳 탐색전에 나섯다.
어떤 아줌마
대단한 열성으로
오전, 오후,
한시도 쉬지않고 나댄다.
난 말 그대로 자유여행 중이니깐...^^
오늘은
한국말 잘하는 총각과 데이트 약속이 있어서
잔말은 나중에 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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