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남부
말라가에서 약 30km
산중턱에 로마시대부터 있어온 오랜 역사의도시
지중해의 "하얀마을"
어느쪽으로 봐도 완전 그림엽서다.^^
♥ 비르헨 데 라 페냐
바위를 뚫고 지은 작고 특이한 성당으로
내부에는 이 마을의 수호성녀
긴 머리 여성상이 모셔져있었다
순백의 하얀마을
그닥 크지않은 마을이라
골목탐방 한시간 남짖
함께 골목을 누벼볼수밖엔
설명이 필요없다
잠시
모로코(2박) 다녀온후
론다와 세비야를 둘러볼 예정으로
쾌속선을 타기위해 타리파로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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