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 알의 기둥에
4알씩..
17,200 알의 구슬을 꿰면서
좋은생각만 해도 짧은인생에
옳고 그름을 떠나서
적어도
만 가지 이상의 생각을 하게된다..
빡빡한 일정에
급소집 하여
밥사주신 분께 왕감사.^^
커피값 보다
얻어온게 더 많았던
고마운 명수기..
목여사 상경날 이었었지..
양평언니의
며느리를
T.V 에서 만나 부러웠고,
끝에서 끝
궁시렁 대며 찾아간
내 어린시절 친구네서의 밤.
언제봐도
한결같으신
왕언니와의 만남.
때아닌 눈보라 속에
양제동 화훼단지 둘러
꽃향기에 취한 휴일오후
(바우엄니~~개구락지 정보여요)
혼주보다 호강한
결혼식 참석하여
또
어디론가로 떠날
작전회의에 분주하다.
※ 그간의 밀린 댓글 뒷북같아 응답못함을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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