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비행은
피곤이 곱절이나 되는양
늙어감을 실감케 합디다
이번 여행의 순수목적은
순전히 쉬어가자는 것과
입사 동기 간의
친목도모였읍져
약 5시간 야간비행끝에 도착한
봄의 도시
꽃의 도시
곤명은
중국 남서쪽
운남성의 성 청사가 소제한 곳으로
남한의 약 4배정도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등의 국경과 접해있으며
4천만 인구가 살고있다대요
곤명임을 증명이나 하는듯
꽃을든 남자의 마중을 받았네요..^^
사설은 접고
곤명관광이나 하실까요..?
원통사 여요
곤명 최고사찰로서 당나라때 세웠다대요
"운남육강무당"
일종의 무관학교로
초대국무총리 이범석장군의 활약하시던 곳이라 하더군여
"취호공원"
일곱번째 방문한 중국이었으나
각기 느낌이 다르더군요
혹 방문계획이 있으시다면
참고하시라고요...
"서산용문"
"곤명호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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