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인
보다
더 정스러운 외국친구
마크스&페트리샤
페트리샤의
눈동자색상에 어울리는
비즈목걸이 선물은
적중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나눔과
마음과 마음
서로의
눈빛 만으로도
이렇듯
통할수 있다는게
그져 신기할 따름이다.
우리는
피붙이 보다
더 끈끈한
사랑으로 맺어진 사이라는걸
이번 여행에서
다시금 확인.
더위와 맞바꾼
6일간의 여행.
이번엔
단 한번도
삐지거나
싸우지도 않은
만족한 여행이었음을
닭살행각으로
인증샷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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