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의 Photo diary

해외 여행

내 남자친구 마크스

셰난도우 2012. 6. 30. 22:58

동양인

보다

더 정스러운 외국친구

마크스&페트리샤

 

페트리샤의

눈동자색상에 어울리는

비즈목걸이 선물은

적중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나눔과

마음과 마음

서로의

눈빛 만으로도

이렇듯

통할수 있다는게

그져 신기할 따름이다.

 

우리는

피붙이 보다

더 끈끈한

사랑으로 맺어진 사이라는걸

이번 여행에서

다시금 확인.

 

더위와 맞바꾼

6일간의 여행.

 

이번엔

단 한번도

삐지거나

싸우지도 않은

만족한 여행이었음을

닭살행각으로

인증샷

한컷

 

 

'해외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뒤죽박죽 북유럽여행기  (0) 2012.09.21
안데르센을 만나려 오덴세  (0) 2012.09.12
싱가폴 그 마지막날  (0) 2012.06.28
기웃기웃 싱가폴  (0) 2012.06.28
BOTANIG GARDENS  (0) 2012.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