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의 아침
산책길 이모저모
해운대의 발전상
해 떨어지기 전에
미포
유람선 타고
오륙도 둘러보기
(해운대→오륙도 일주 ₩19,500)
예로부터
부산의 상징인 "오륙도"는
(방패섬, 솔섬, 수리섬, 송곳섬, 굴섬, 등대섬)
아래의 방패섬과 솔섬의
아랫부분이 거의 붙어있어
썰물때는
우삭도라 일컷는 1개의 섬으로 보이고
밀물때는 2개의 섬으로 보여
조수의 차이에 따라 섬이 5개 또는 6개로 보인다 하여
오륙도라 불러지게 되었다 한다
"꽃 피~는 동백섬에~~♬♪
동백섬으로
ㅡ계속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