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정해놓은
목적지가 없더라도
그냥 떠나봐라
부담없는 사람..
조건없는 사람..
그런 친구가 있어준다면
더더욱 좋은 떠남이 되리라..
가까우면서도
느낌이 있는곳
내가 즐겨 찾는 세미원..
똑딱이 2개를 점검차 보낸후여서
갤럭시탭으로 담아온 사진이라
어찌 좀 션찮다.
♥ 세미원
수년전 : 인터넷 예약자에 한해 무료개방
몇년전 : 입장료 \3,000 원에 농산물 교환권
: 입장료 \3,000 찻집 이용권
언제부터였나....?
아무것도 안주고 입장권만 \4,000원?
수년을 공짜비스므리 하게 드나들었으면서도
괜히 서운 섭섭하다..ㅠㅠ
생각을 하며 걷자
이미 지고만
연꽃일 망정
연밥위에 연꽃송이를 상상하며..
두물머리와
연결시켜놓은
"배다리"
끝지점 매표소에는
두물머리→세미원 입장권 판매
세미원에서 미리 구매한 경우엔
두물머리까지 다녀온뒤 티켓확인후 재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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