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물머리에
가보아
거긴 아직도
늦둥이 연꽃이 피고지고 있으니깐...
깔끔 쌈빡한
모밀정식 코스가
더위에 잃은 입맛을 돌려놓더군.
가는날이 장날이였어..ㅎ
서종리→청평방향
드라이브
아시다 싶이 환상의 코스...
스 토옵~~~!!
And.you
이탈리안 레스토랑 "앤뉴" 앤드유?
점심식사 후여서
커피한잔 생각에 들어가봤어..
과연
"여성이 가장 프로포즈 받고싶는 곳"
맞는것 같더군.
카페라떼 맛은 죽음이었어..
행여
궁금할까하여...
아메리카노 한잔에 마넌
카페라떼 는 만이천원 이었어
(아이스라떼는 만사천)
비싸다는 맘이 안들정도로
서비스 내지는 분위기 짱.
이봐요
아줌니...!!
콱찬 하루
그대 덕분에
기분전환 만땅인 하루였소이다.
가끔 이라도
이렇게
갑자기 좀 쳐들어와주지 않겠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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