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은
알람도 휴문가..?
알람
꺼놓은 죄로
남자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집결지 도착
허겁지겁 떠나오느라
굶주린배 햄버그로..
아무렴 어떠랴
포도가 우릴 기다리는데..
포도따기 체험
2kg = \6,000
야속하게도 3kg 이상이면 덜어낸다.
모진 태풍속에도
알알이 영글어
뽀얀 분을내고 기다려준 포도가 신통하다.
가족단위 일행들의
포도따기체험 모습
사진으로 보는
영동군의
포도축제장의 이모저모
포도아줌마는 안뽑나..^^
'나는 살아있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주 산애밤농장 두번째방문기 (1) (0) | 2012.10.22 |
---|---|
얘들아 오너라 밤 따려가자..♩♬ (0) | 2012.10.08 |
연등행렬 (0) | 2012.05.20 |
4월의 뒷북 사진일기 (0) | 2012.05.02 |
즐거운 인생 (0) | 2012.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