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없이 달렸다.
속이 후련~하게
잠시 쉬어가며
여기가 어느나라에 속한지 물었다
머지않아 국경.
아무런
표지판이나
국경초소도 못본체
노르웨이에 진입
국경찾기 도 터진 아짐이 왠일?
차량표지판도
노르웨이 국기아래 N.
유독 노르웨이만 EU표지를 쓰지않지?
노르웨이는 비회원국가라치고
덴마크와 스웨덴은
유럽연합이면서
왜또 유로를 안쓰고
자기나라 통화만 고집하는지..
무식이 하늘을 찌른다.ㅋ
해질녁의
노르웨이..
표현할수 없을만큼
아름답다.
난 ,
미사여구(美辭麗句)를
매끄럽게 구사할줄모른다.
하여
사진으로 말할수밖에..
가이랑게르
피오로드 가는길섶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이건 시작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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