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의 Photo diary

해외 여행

이제부터 노르웨이다.

셰난도우 2012. 9. 28. 23:20

원없이 달렸다.

속이 후련~하게

잠시 쉬어가며

여기가 어느나라에 속한지 물었다

머지않아 국경.

 

아무런

표지판이나

국경초소도 못본체

노르웨이에 진입

국경찾기 도 터진 아짐이 왠일?

 

차량표지판도

노르웨이 국기아래 N.

유독 노르웨이만 EU표지를 쓰지않지?

노르웨이는 비회원국가라치고

덴마크와 스웨덴은

유럽연합이면서

왜또 유로를 안쓰고

자기나라 통화만 고집하는지..

무식이 하늘을 찌른다.ㅋ

 

해질녁의

노르웨이..

표현할수 없을만큼

아름답다.

 

난 ,

미사여구(美辭麗句)

매끄럽게 구사할줄모른다.

하여

사진으로 말할수밖에..

 

가이랑게르

피오로드 가는길섶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이건 시작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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