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이나
다녀왔는지
헤아릴수도 없는 레흐계곡..
Lech weg
(레흐 강줄기 따라 가는길)
Lech Tal (계곡)은
오스트리아 티롤에 있는
자연국립공원으로서
제일 높은봉우리가 3,040 m
2,850m 이상되는 산만으로도 10여개가
강줄기를 따라 양쪽으로 나열
그러자니 얼마나 높은협곡이 즐빗하겠는지
상상이 가남?
알가우 강과 레흐강이 합류해서
도나우(다뉴뷰)강이 된
(원류는 어디가 핵심인줄은 모르겠으나
어떻게 보면 다뉴뷰강의 상류를 보고온것같다)
매번
Lech weg 좌측으로만 다녀오곤 했었는데
이번엔 우측으로 향해
독일Allgau알프스 일부부터 보고난후
레흐계곡을 따라 내려왔다.
지나쳐 다니기만 했던
Holzgau
저 출렁다리위를 한번 올라가봐?
설마 저다리를 건넜냐고?
밑에서 보기만 했다! 왜.ㅠㅠ
완전 남의딸 데리고
티롤 광고찍으려 다닌것 같다
그나저나 언제쯤이면 섭외가 들어올까나...? ㅋ
'티롤 손님맞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티롤 주변관광 가이드(1) (0) | 2013.08.15 |
---|---|
스위스 (하이디마을) (0) | 2013.08.14 |
첫손님과 EHRENBERG (0) | 2013.06.25 |
첫손님과 Breitach Klamm (0) | 2013.06.25 |
첫손님과 알가우(Allgau) 알프스 (0) | 2013.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