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의 Photo diary

티롤 손님맞이

퓌센 백조성(Neuschwanstein)

셰난도우 2013. 9. 4. 00:10

편안한 사람들과

회포를 풀기엔 짧은 티롤의 밤이지나고

산책후 레흐탈을 돌아돌아


마크스의 가족호텔인 

에르발트호텔에 여장을 푼다음



퓌센의 백조성(Neuschwanstein)은

빠듯한 일정 고려해서

마리엔(Marienbrucke)다리에서

호엔슈방가우성(Hohenschwangau)을 관망한후

성내부는 린더호프관람으로 만족

오버아마가우와 수도원 지나 


미텐발트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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