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웃기는것은
사실 나조차 얼마되지않아 쩔쩔매는곳을
뭘믿고 따라나서는지...ㅋㅋ
허긴,
줌마셋이면 소도 때려잡을판국
게다가 영어도 되겠다...
가이드란 막중한 임무를 맞은바
가이드도 손님도 순~ 나이롱신자지만
일요일은 교회를 가야제...
매번 가는 비스순례교회..
러브체인 단골손님이라면
웡캉이나 봐놔서 혼자서도 찾아가게생겼쟈.^^
백조성의 가을풍경이다.
(비스교회와 백조성이 있는 퓌센은 30여분 거리)
그래도 하루에 두곳은 꼭 묶음으로...
오후일정은 퓌센 시가지관광
아니 유명관광지 까지 휴일이라고 죄다 휴무면 뒈체 어쩌자는게야?
구월에 다녀와서 못다올린 여름퓌센과 짬뽕했다.
독일족발 학세도 사왔는데 여름사진으로 땜빵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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