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을 걸어놓고
4박 5일간의 이별포옹후
잡아갈세라 쌩까는 에바뇬을 뒤로하고
벨기에 통과
룩셈부르크들려
면세유 만땅채워
장장 5시간을 쉬엄쉬엄
3개국의 국경을 넘어
프랑스 동부에 위치한
독일국경과 3km떨어진
"알자스로렌"지방 진입
알퐁스도데의 "마지막 수업" 배경지 이기도한
마치 동화나라를 연상케하는
"Strasboug" 도착
유럽호텔 치고는
비교적 넓고 아담,깨끗한
도심속 4성급 "Hannong"호텔
(1박 조식포함 125유로)
(호텔우측 10m지점 유로주차장 이용
1일 24유로중 호텔숙박 50%할인 12유로)
여장을 푼후
골목을 나서 5분여만에
여느도시와 마찬가지로
광장이 나온다
좌우로 살펴 바로 감잡은 다음
가이드북 하나없이 탐색전에 들어간다.^*
이번여행은 완전 운하투어?
솔직히 말해서 더러운 물길에 왕실망
유럽여행중 가장 옥에티.
그러거나 말거나
닭살 셀카질도 해가며
아름다운 건물들에 홀라당 반해 걸음을 멈출수가 없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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