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의 Photo diary

이웃 나라여행

부활절휴가 5-2 Strasbourg

셰난도우 2014. 4. 29. 07:05

꼭 한번

가보마 했던 도시였다 

독일군에게 점령당해

모국어 "마지막수업"이 이루어지는..

 

식민지 지배아래

비슷한 고초를 격은 역사때문에

우리에게 와닿았던 소설이아니였나싶다.

단편소설의 배경지가

알자스지방 어느곳인지 일정치는 않지만..

 

좌우당간에

너무 아름다운 골목들에 매료되어

엄청시리 걸었다

개인적으로는 다음행선지인

"쁘띠베니스"라 일컷는 "꼴마르"가 훨 이뻣다는...

 

너무 지체되었다

서둘러 꼴마르로 페이지를 바꾸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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