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궁금사항 보고 부터..
독일, 스위스,
지인들로 부터 전해들은
이사후 청소에 관해 너무 쫄았더랬는데
손톱이 부러져라 청소한 보람은 있었는지
그동안 고마웠다..
자주 만나자..라는 말과함께
3개월치 보증금 고스란히 보관된
통장을 건너받고
기분이 짱 조으다..
손님과의 한달?
그럭저럭 잘 지냈다.
영혼없는 가식적인 말 못하는 체질
익히 알고들 있을줄로 안다.
해외에서의 손님맞이..
이같은 경우 드물겠지만
그대들과 별반 다를바 없이
지낸걸로 알면 되겠다
다..
매번 다녀온 곳이지만
각자 폰에 담아가고난
남은 5개국사진을
후일 포스팅할 정보자료 챙겨놓고
기록에 남긴다.
◆ 코블렌츠, 로렐라이언덕,
◆ 뤼데스하임
◆ 꼴마르
◆ 라인폴
◆ 남사우계곡, 왕의호수(Konigssee)
◆ 짤츠부르크
◆ 짤츠감마굿, 라인강
◆ 멜크수도원
◆ 뮌헨
◆ 퓌센 백조성
◆ 린더호프
◆ 스와롭스키(크리스탈월드)
◆ 인스부르크
◆ 미텐발트
◆ 레흐계곡
◆ 돌로미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