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말 이면
매년
그래왔듯이
집을 나서서
지금 스위스에 머물고 있으며
내일 이탈리아를 거쳐
프랑스령
조용한 섬으로 떠날 예정이라
카메라를 비우기로 한다
◈ 올림픽 파크텔에서 지샌
수다의 밤
◈ 두목회 회동
◈ 너는 누구세여?
파도&보오미
◈ 윗층여자의 눈물겨운
비린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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