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의 Photo diary

티롤이야기

2016 겨울여행 3

셰난도우 2017. 1. 9. 23:04

한달간 의 

긴 여행을 마치고

다시 

눈의 나라로 복귀.

한이틀 

옴팡지게 앓고

맥없이 허물어 지나 했더니

거진 회복했다


 이번 

한국행은

느낀점이 너무 많았다.

아직은 

충분히 살아봄직한 세상이었다고나 할까..


난,

반가히 맞아준

내곁의 

모든 이들에게 감사한맘 너무 크다


울먹이며  

두탕이나 뛴 심야영화 하며..



한강변 친구가족의 

따뜻한 배려와

공항의 이별까지..








 

 

 

 


칼칼한 음식들로만

골라 

보충 하고와서


도착 다음날

현지식 송년회

만찬후 

년간 성과에 대한 설명등 

축하 행사중

시차에 못이겨

코를 골았다나..

날밤을 꼬박새고 아침먹는 겪이었으니..ㅠㅜ 


짐 정리도 못다한체

떠나게된 

10박 11간의 

휴가여행을

군더더기 없이

속전속결로 

기록장에 옮기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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