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유럽 국가들과는
사뭇다르게
국경 검문검색이 엄격하다
입국하는 크로아티아는 어쩐다손 치더라도
슬로베니아는
실컨 놀다가 떠나는 마당에 뭔 검문을?
유럽연합에 가입해놓고선
유로를 받기는 하면서도
다 자국 화폐로만 거슬러주니
여기저기
잔돈 나부랭이들로 짜증..
크로아티아
남서부의 항구도시.
아드리아 해 이스트라 반도 남서단에 있는
피에타스율리아 (Pietas Julia)란
예쁜 옛이름을 가진
딱 10년전 다녀온
그모습 그대로인 풀라
그닥 크지않은 도시 곳곳
로마 유적지가 많이 남아있어
관광객들이 즐겨찾는듯 하다
유람선(2시간 10분)
4인 100유로
아드리아해를 둘러보다 추워죽을뻥 가운데
호화별장, 골프리조트 섬.섬.섬.
너무 있어보인다~
봄바람이 너무 차
럭셔리 호텔찾아
로빈으로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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