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다시가고픈 호텔
마에스트라 몬테몰리니
다음을 위해
플리트비체는 남겨두라 하고
로비니를 즐기기로..
여장도 풀기전에
환호성이 터져나온다
우와~꺄악~~
아버님 쵝오예요~
발코니만 나서면
바라다 보이는 풍광은
더이상 고급지고
더이상 아름다울수가 없다
2007년 9월에 다녀온 로빈은 이러했다
호텔 담장끼고
해안따라 10여분 이면
로비니 시가지가 나온다
여느계절보다 거닐기 좋은 날씨
맛깡패 해산물 하며..
언덕위 교회당 문이 굳게 닫혀있어서
그림같은 빨간지붕들을 보여주지 못해
자랑질 해댄게 무색했던 로비니 였지만
그래도 이번여행에서
베스트 one 이었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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