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의 Photo diary

티롤이야기

티롤 가이드 일기 14.

셰난도우 2018. 6. 10. 17:26

제 29일

(2018년 6월 4일)


발코니에서 보이는 저곳은

겨울이면 스키,

3계절 트레킹 인파로 북적이는

레히(Lech)강 다리건너

Höfen


Herzlich

케이블카 (독어 :자일반Seilbahn)

(1619€ 인상) 타고

사운드 오브 뮤직의

(The Sound Of Music)

한 장면을 연출하며


이곳이야 말로

로이테의 진면목이며

오스트리아 티롤여행의 하일라이트 같다고

환호성을 지르는 손님들..


늘 산장에서 기다리기만 하다가

느낌을 공유하고자

무거운몸 이끌고

트레킹에 수영에

너무 나대다가

티롤 가이드 Prisca

완전 넉다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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