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9일
(2018년 6월 4일)
발코니에서 보이는 저곳은
겨울이면 스키,
3계절 트레킹 인파로 북적이는
레히(Lech)강 다리건너
Höfen
Herzlich
케이블카 (독어 :자일반Seilbahn)
(16€→19€ 인상) 타고
사운드 오브 뮤직의
(The Sound Of Music)
한 장면을 연출하며
이곳이야 말로
로이테의 진면목이며
오스트리아 티롤여행의 하일라이트 같다고
환호성을 지르는 손님들..
늘 산장에서 기다리기만 하다가
느낌을 공유하고자
무거운몸 이끌고
트레킹에 수영에
너무 나대다가
티롤 가이드 Prisca
완전 넉다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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