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의 Photo diary

화장 하는날엔

옮겨앉기(2)

셰난도우 2006. 5. 27. 23:28

 

 

저쪽에서 버리고 


 

이쪽에서 버리고


  

거실 확장하고


 


 

올망졸망한것들 손질에 반나절 족히 보내고


 

겨우 요만큼 자리잡았다고


 


 

으슥한 컴터방에 앉아 보고드립니다


 

 

담비, 바우엄니 (이말에 언제, 누가, 혼난줄 알면서.. ㅋ)

감사 감사 했읍니다~

옮겨주신 식탁은 제자리에 잘 있으니

확인사살 안하셔도 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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