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부르크 (2) 우린, 시작하면 끝장을 보고만다 이곳에 오고난후 삼세판째 인스부르크 도전 인스부르크는 알프스의 장미라고하는 오스트리아에서도 자연경관이 빼어난 티롤의 주도이며 1964, 1976, 동계올림픽 개최한 도시 날씨를 보아하니 내가 이긴것 같다.^^ 게다가 가는날이 장날? 여기도 축제? 길손.. 티롤 주변여행 2013.06.19
인스부르크 (1) 4주 동안 세번을 다녀온 인스부르크.. 사진속 눈들이 녹아없어지기전에 비워야겠다.^0^ 오스트리아의 오월은 휴일이 너무많아 계획과는 달리 마비, 지연 조건없이 기다리는게 상책 하소연 해봤자 아무소용없다.ㅠㅠ 가재도구 구입차 피터가 구해준 판플렛 길잡이삼아 우선 임스트부터 가.. 티롤 주변여행 2013.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