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mberto Eco 의 소설 '장미의 이름' 무대로
널리 알려진 멜크수도원을 찾아
멜크시내로 들어서니
시내중심지에 우뚝솟은 수도원은 찾기가 매우 쉬웠다
수도원 아래 무료주차장 사용
여러곳의 궁전과 수도원을 봐왔으므로
다 고만 고만하겠지 라는 생각이 싹 가셨다고나 할까...?
그져 숙연한 마음으로 감탄할수밖에...
솔직히 아줌마의 짧은 지식으로 설명은 무리겠고
멜크 수도원에 관한 상세한 정보는
다음검색을 참고하셔도 좋을듯...
이젠 정말
해떨어지기전에 비엔나로 가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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