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의 Photo diary

해외 여행

비엔나 가는길 (멜크 수도원)

셰난도우 2007. 8. 21. 20:58

Umberto Eco 의 소설 '장미의 이름' 무대로

널리 알려진 멜크수도원을 찾아

멜크시내로 들어서니

시내중심지에 우뚝솟은 수도원은 찾기가 매우 쉬웠다

수도원 아래 무료주차장 사용

 

 

 

 

 

 

 

 

 

 

 

 

 

 

 

 

 

 

 

 

 

 

 

 

 

 

 

 

 

 

 

 

 

 

 

 

 

 

 

 

 

 

 

 

여러곳의 궁전과 수도원을 봐왔으므로 

다 고만 고만하겠지 라는 생각이 싹 가셨다고나 할까...?

그져 숙연한 마음으로 감탄할수밖에...

 

솔직히 아줌마의 짧은 지식으로 설명은 무리겠고 

멜크 수도원에 관한 상세한 정보는

다음검색을 참고하셔도 좋을듯... 

 

이젠 정말

해떨어지기전에 비엔나로 가야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