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무리
갈길이 바빠도
호국원 참배는 하고 가야겠기에..
순창 전통고추장 민속마을 견학후
메타쉐콰이어길 찾아
잠시
동심에 젖어보기도 하며
한상자는 족히 먹어치운뒤
딸기4상자를 싣고 강진으로 향하다.
맛객이라면
도저히 지나칠수 없는
남도한정식의 1번지라고 할수있는
강진 한정식..
지인의 소개로 찾은 둥지식당
허겁지겁 먹기에 바빠
가지수를 헤아려 보지못한게 아쉽다
(찍고 나면 또 나오고.. 30여종 아니였나..)
남도의
맛도 즐겼겠다
슬슬 주변을 돌아본다
이러다가 청산도는 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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