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사온
재료들을
정리함에 챙겨넣고 보니
그럴듯해 보인다
한동안은 심심하지 않겠다.^^
우선
제일 필요한 안경줄부터..
끊어지면 잃어버릴까 하여
굵은 체인을 써봤다.
밍숭밍숭 할것같아 구슬도 몇알..
이정도는 시행착오 없이
잠시만에 3개 씩이나 완성했다
낚싯줄 비스므리 한것이
짱 신축성 좋은줄에다가
2줄 팔찌도 하나...
사진이 어둡게 나와서 그렇지
볕쪽에선 영롱한 빛을 발한다.
완전 인형팔찌라고?
리필 한것들..
금요일은
비즈공예 수업이 있는날
오늘의 작품은 무얼까
기대하면서
어제의 장난질(?)
몇점 올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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