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의 Photo diary

러브 소품실

도전 비즈공예 (6탄)

셰난도우 2011. 10. 7. 20:30

배꼽이

빠지는줄 알았다.^^

미니핸드백 열쇠고리는

엄지손톱 만한것이

실물과

너무나 흡사하다는 것이다

사진이

10배나 크게나왔다면

할말 다했지 머..

 

마이

갓! 

깨알이 따로없다.

당췌 보여야 어쩌지...

천신만고 끝에

진주구슬백 하나 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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