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잠시 다녀간
파도
순식간에
드르륵~~
겹으로 두장 만들어간
민빗한
공단 배겟잇을
가상자리에 수를 놓아
졸지에
고품격으로 탈바꿈 해놓은
사진을 보내왔다.
샴실에 앉혀놓기가 아까운
솜씨와 지혜로움에
감탄중.
풀방구리
쥐드나듯 하며
속성으로 배워간 지은이
필리핀 도착후
비즈목걸이 선물에
완전성공했다는 소식을 전해왔다.
현지 적응
힘들줄 아나
부디 웃는날만 있기를...
은수기가
아들
진급 턱을 쐈다
난
언제 쯤이나
거하게 한턱낼
기회가 올까나...?
부럽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