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꼼이~
들어다 보기만 하고
점 하나 찍지않은 방문객들이 많이줄어들었다.
이참에
편안히 흉질한번 해볼까..? ㅋ
설사 답글이 없어도
계속 유지해가는 절친들도 많지만
흔적없이 사라져간 인물들도 더러있다.
게중에는
자랑질(? ) 이 꼽아..?
무언가가 서운해서..?
아서라
그래도
꾸준히 찾아주는 지인들이 더 많으니
살아볼만 하지않나?
'나는 살아있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쉬운게 하나도 없다. (0) | 2013.02.25 |
---|---|
정이 무엇이간디...? (0) | 2013.01.31 |
오랜만이져? (0) | 2013.01.14 |
아듀~2012년 (0) | 2012.12.31 |
이런 부부도 있나? (0) | 2012.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