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의 Photo diary

가끔 그리운너

보고 또보고

셰난도우 2013. 1. 21. 00:58

눈마중 가면서...

오밤중

카메라 비우기.^^

 

파도부부에게

고마움을 전하면서..

 

 

 

'가끔 그리운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향가는길  (0) 2012.12.11
아줌마는 용감하였다  (0) 2012.02.24
사랑이란 이름으로  (0) 2012.01.10
추억 한토막  (0) 2012.01.03
고맙다 아우들아  (0) 2011.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