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 끝에
근 스므날이 지나서야
정상적인 새생활로 진입
그간에 큰도움 준
애블린과 숀야
우리의해결사 피터에게 식사접대를..
자고로 잉간은 인사성이 밝아야한다 ^0^
프리스카를 위해
근방에서 가장 아름다운곳으로 안내하는 애블린
당췌 뭘 알아야 어쩌지..
이건
음식이라기보단 완전 그림에 가깝다
애블린과 숀야
두딸을 가진 얼라 애비가
카메라만 디밀면 V.
뭐라고만 하면 할렐루야~♬
피터덕분에
인터넷 팡팡..
삼생이도 이순신이도 어찌되었는지
날잡아 궁금증을 풀어야겠다.^^
어제,
시내 중심
발코니에서 바라만봐도
속이 후련한 보금자리로 이사를 마쳤다.
우리내 원룸과는 기준이 다른
모든게 큼직큼직
관광버스 한대 인원정도는
거뜬하게 수용할수있게생겼다.
화장실 욕실 분리
키작다는 소린 못들어봤는데도
깨굼발을 치켜들어도 X구멍만 보인다 하하..
달랑
여행용가방 셋 가져온게 전부였으니
필요한건 또 얼마나 많은지...?
계속 사다날라도 부족한게 태반이다
내가 할일이 뭐가있겠노
하루에 하나씩이라도 보충하믄되지..
맞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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