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는
이틀동안
한마디로 마을전체의 축제였어
프로그램도 (불쇼등등..)다양
꾸밈없는 표정들이
참 즐김이 무엇인지 보여주더군
북소리에 또 나가봤어
무대위엔
경쾌한 음악이 울러퍼지고
어른 아이 할것없이
흥에겨워 리듬을 즐기더군
JULI가 유월이여(칠월로 정정)
26~28 까지 앞산 고성에서
또 축제가 있는모양이여
이곳
기후 또한 적응하자면
시간이 좀 걸릴것 같아
고산지대여서
가만 있기만 해도 가슴이 두근두근..
고성축제땐
참여하기엔 아마도 무리일듯..
그래도 엄청 궁굼해
산소마스크라도 마련해서 나서봐?
'티롤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래도 괜찮아.. (0) | 2013.06.17 |
---|---|
적당히 자리잡아간다 (0) | 2013.06.15 |
티롤의 축제한마당 (첫날) (0) | 2013.06.10 |
자리잡기 (0) | 2013.06.10 |
이그~~속터져.. (0) | 2013.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