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의 Photo diary

티롤이야기

티롤의 축제한마당 (끝날)

셰난도우 2013. 6. 12. 15:46

축제는

이틀동안

한마디로 마을전체의 축제였어

프로그램도 (불쇼등등..)다양

 

꾸밈없는 표정들이

참 즐김이 무엇인지 보여주더군

 

북소리에 또 나가봤어

 

 

무대위엔

경쾌한 음악이 울러퍼지고

어른 아이 할것없이

흥에겨워 리듬을 즐기더군

 

 

JULI가 유월이여(칠월로 정정)

26~28 까지 앞산 고성에서

또 축제가 있는모양이여

 

 

이곳

기후 또한 적응하자면

시간이 좀 걸릴것 같아

고산지대여서

가만 있기만 해도 가슴이 두근두근..

 

 

고성축제땐

참여하기엔 아마도 무리일듯..

그래도 엄청 궁굼해

산소마스크라도 마련해서 나서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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