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축제라 해봤자
소규모 이벤트나,
기념품 판매등,
먹고마시고 뭐 그정도인줄 알았는데
오랜 역사만큼이나
준비를 많이했더군.
입구에서부터 산기슭까지..
참으로 진지한
축제다운 축제를 보았다고나 할까...?
고성축제의 하일라이트
전쟁재현
두둥~~
또하나
큰 수확이 있었다면
바로 이 어르신...ㅋ
축제첫날에 다녀오길
참 잘한것 같으다
주말 이틀은
아주 주변마을까지 텅 비었을성~
10분 간격의 마을버스가
해질녁에도 미어터질정도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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