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나도 첨들어가봤다.
범죄박물관 이라기 보담은
고문박물관이 훨 어울린다.
입장료 : 5유로
후뤠쉬 금지조항만 지켜준다면
사진 찍어도된다했다.
몰카질도 서슴치않는 나로선 완전땡큐다.^^
대~단한 고문역사를
길이남길것 까지야...
갖은악독한 고문도구가 3층 가득했다.
까막눈으로 본바
유언비어 살포?
입을 잘못놀리면 혀를 뽑았다?
대충 그런것 같다 ㅎㅎ
쭈 모~~옥!!
아줌씨들만 오는방이라 올려도되겠징 ㅎㅎ
중세시대,
성고문용인지 정조대인지 모를
요상한 물건이 눈에 확 들어왔다..
그당시 아녀자들은 한덩치했나보다
우선 보기에도 사이즈가 엄청크다
좌측 정조대?는 철판이다.
아무래도 그렇지 무거워서 어찌차고다닐꼬..
우측것은
착용했음직..밑부분이 너덜너덜했다.
가죽? 두터운천?
좌우당간에
철갑무장시켜놓고도 모자라는지 앞부분에 톱니까장?
이그 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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